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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해역 피랍 선원 5명 오늘 귀국..."관심에 감사"

2020.08.23 오후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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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베냉 앞바다에서 피랍됐던 한국인 선원 5명이 오늘(23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


선원들은 귀국 소감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관심을 가져줘 안전하게 돌아왔다며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베냉 인근 해역에서 참치잡이 조업을 하다 납치됐고, 피랍 한 달 만인 지난달 24일 나이지리아 남부 해역에서 무사히 석방됐습니다.

지난 5월에도 가봉 인근 해역에서 새우잡이 선원이 피랍돼 37일 만에 석방되는 등, 서아프리카 해역에서 사고가 잦아지면서 외교부와 해양수산부는 이 일대를 '고위험 해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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