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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경찰서 경찰관 코로나19 확진...건물 일부 폐쇄

2020.08.24 오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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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건물 일부가 폐쇄됐습니다.

방배경찰서는 어제(23일) 수사과 소속 경찰관 A 씨가 확진돼 사무실이 있는 경찰서 2층을 폐쇄한 뒤 건물 전체를 방역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경찰관 35명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하기로 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부터 의심 증상을 보였는데, 평소 다니던 헬스장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하고 있다며, 내일부터는 사무실을 정상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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