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욕지도 간 정청래...장동혁 외교로 공중전

2026.04.21 오후 10:46
정청래 지도부, 1박 2일로 경남 통영 욕지도 방문
고구마 심으며 민심 행보…지방선거 경남 탈환 의지
장동혁 "대통령, 미국과 헤어질 결심"…SNS 고공전
AD
[앵커]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경남 통영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정부 외교 논란을 부각하며 공중전에 나섰습니다.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도부를 이끌고 1박 2일로 경남 통영의 섬마을, 욕지도를 찾았습니다.

배도 타고, 땡볕에서 고구마도 심으면서, 부울경 가운데 가장 집중해야 할 게 경남이라고 지방선거 탈환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욕지도에서 시작한 파란 바람이 경남을 파랗게 물들일 때까지 최선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아침 일찍,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헤어질 결심을 했다, 친북 한중동맹이라며 SNS 고공전에 나섰습니다.

이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민감 정보' 논란을 부각하며 한미동맹 위기는 설이 아닌, 실이라고 거듭 외교 잡음을 파고들었습니다.

미국에서 돌아온 뒤 첫 외부 일정으로는 한국노총을 찾았고, 만 70세 이상 노인이 출퇴근 시간을 빼면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는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우리 국민의힘은 어르신과 청년을 비롯하여 국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이동권 보장을 약속드립니다.]

장 대표의 행보와 별개로, 당내 거리 두기 분위기는 여전합니다.

수도권은 물론, 보수의 심장 TK도 자체 선대위를 꾸리겠다고 나섰고,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기는 방향으로 모색하겠다며 부산 북갑 한동훈 전 대표와의 '줄타기 연대'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전국을 누비는 정청래 대표와 외교 실정 고공전에 집중하는 장동혁 대표, 거대 양당 수장은 연일 대조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박희재입니다.


영상기자 : 이상은 이승창
영상편집 : 서영미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12,6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57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