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남 7명 추가 확진...광화문 집회 관련 감염으로 등교 중지

2020.08.28 오후 12:11
AD
경남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7명 늘었습니다.

경남도는 오늘(28일) 경남 창원에 사는 광복절 집회 참석자 1명과 이 참석자와 접촉한 가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족 1명은 창원 신월고등학교 학생으로 학교는 등교 중지됐습니다.


경남도는 광복절 집회 참석자가 지난 20일 첫 증상이 나왔지만, 일주일 동안 검사를 받지 않았다며 구상권 청구 같은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확진 환자 3명은 경남 거제에 사는 사람들로 앞서 감염된 확진 환자와 접촉했습니다.

또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 환자까지 추가되면서 경남도 확진 환자는 2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