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정 총리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주간 2단계로 조정"

2020.09.13 오후 03:28
AD
정세균 국무총리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를 현행 2.5단계에서 2주간 동안 2단계로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사회적 피로도와 함께, 그동안 확인된 방역조치의 효과 등을 감안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추석부터 한글날이 포함된 연휴 기간이 하반기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라면서, 오는 28일부터 2주 동안을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강력한 방역 조치를 미리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총리는 이번 추석만큼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강조하고 특별방역 기간에 국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방역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9,61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9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