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기업] 삼성전자, 반도체 업계 최초 '물 발자국' 인증

2020.09.22 오후 04:27
AD
삼성전자가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반도체 업계 최초로 '물 발자국' 인증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폐수를 정화해 다시 쓰기 위해 혼합물을 분리하는 막 기술을 도입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는 노력 등을 통해 지난해 화성사업장의 물 사용량을 104만 톤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정부가 설립한 카본 트러스트가 주는 '물 발자국' 인증은 사업장에서 쓰는 용수량과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