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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기간, 입국 전후 포함 코로나 검사 3차례 시행

2020.09.24 오후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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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내년 7월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의 방역 수칙이 일부 공개됐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어제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도쿄올림픽 기간에 선수들이 최소 3차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직위는 개별 선수단의 출국 전과 일본 입국 직후, 그리고 일본 체류 기간 모든 선수가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그러나 일본 입국 직후 자가 격리 기간 14일을 두는 방역 수칙은 선수단에 적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림픽 기간 선수단의 코로나 검사를 위한 별도의 사전 캠프 설치를 검토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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