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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치매 치료인프라 확충...치매가족휴가 연 12일로 확대

2020.09.25 오후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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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치매 환자의 전문적인 치료와 돌봄을 위해 2025년까지 전담 장기요양기관을 100곳 더 확충해 310곳으로 늘리고 치매 안심병원은 18곳을 추가 지정해 22곳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치매 가족휴가를 연 6일에서 12일로 늘리고,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돌봄 교육에 대한 상담 수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국가치매관리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치매 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은 2025년 310곳으로 100곳을 추가하고, 현재 4곳인 치매 안심병원은 2025년까지 22곳으로 확충합니다.

또 치매 환자를 며칠간 돌봐주는 단기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도 88개 기관에서 2025년에는 350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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