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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연유 발라 시신 태우라는 北 지시, 국방부 확인"

2020.09.29 오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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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연유 발라 시신 태우라는 北 지시, 국방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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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우리 공무원이 북한 해역에서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북측 관계자가 시신을 연료의 일종인 연유로 태우라고 지시한 것을 국방부가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우리 국방부가 SI라고 불리는 정보를 통해 북측이 시신을 불태운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국방부가 해당 내용을 정확히 들었다고 했다면서 북한이 시신을 태우지 않았다는 말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진상조사 TF 의원들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국방부는 북측이 시신을 40분 동안 태웠다고 했고, 그렇다면 형체가 남아 있을 테니 유해송환 요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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