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여야 원내대표, 국정감사 앞두고 만찬 회동...현안 논의

2020.10.04 오후 11:06
AD
여야 원내대표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4일) 만찬 회동을 갖고 정국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등 양당 원내 대표단은 오는 7일 국정 감사를 앞두고 서울 모처에서 2시간 반 동안 비공개로 만나 대화를 나눴습니다.

추석 연휴 전 여야 합의가 불발된 국회 차원의 대북규탄 결의안 채택과 공수처 설치 법안, 그리고 공정경제 3법 처리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야 대표단은 회동을 마친 뒤 9월 정기국회 때 4차 추경안과 민생 법안을 원만하게 합의 처리한 것에 서로 감사 인사를 나눴으며 이번 정기국회에서도 코로나 극복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가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배 [sbi@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3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81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