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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김종인 하차 가능성 일축 "당내 갈등 없다"

2020.10.15 오전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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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하차 가능성에 대해 내년 재보궐 선거까지 예정대로 갈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최근 당 경선준비위원회 출범 과정에서 당내 불협화음 논란이 불거졌지만 갈등이라고 붙일 만한 상황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이 당이 개혁에서 후퇴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데 우려하고 있지만, 스스로 물러나는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라며 왜 그만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7개 몫이라도 상임위원장을 가지고 와야 한다는 당내 의견에 대해서도, 제1야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가져야 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상임위원장 몇 개를 가져오는 건 굴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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