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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동안 서울 중소형아파트 시세 66% 상승"

2020.10.21 오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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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동안 서울에서 중소형 아파트 시세가 가장 높은 비율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서울아파트 평균 매매시세 현황'을 보면 서민층이 많이 찾는 전용면적 40~62.8㎡의 중소형 아파트 시세가 지난 2017년 5월 3억7천만 원에서 올해 7월 6억천만 원으로 65.9%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용면적 62~95㎡ 중형 아파트는 5억천만 원에서 8억3천만 원으로 61.5%, 전용면적 96~135㎡ 중대형은 7억2천만 원에서 11억4천만 원으로 56.7% 상승했습니다.

가장 적은 폭으로 오른 면적은 40㎡ 미만 소형 아파트로 2억6천만 원에서 3억5천만 원으로 올라 상승률이 34%를 기록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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