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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선수촌 훈련 11월 재개...수영·체조 등 먼저 입촌

2020.10.22 오후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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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가대표 선수들의 진천선수촌 훈련이 8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대한체육회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진천선수촌 입촌과 촌외 훈련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종목별 수요 조사를 거쳐 1차로 17개 종목 선수 585명의 국가대표가 훈련을 시작하며 훈련장 특성상 촌외 훈련이 어려운 수영, 체조, 사이클 3개 종목 선수 110명이 먼저 진천선수촌에 입촌합니다.

앞서 체육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된 지난 3월 말부터 진천선수촌의 운영을 잠정 중단해왔습니다.

김재형[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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