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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안보보좌관 "누가 대통령 되든 한미관계는 지속"

2020.11.23 오후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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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오브라이언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국에서 내년 1월 20일에 누가 대통령이 되든 한미관계는 앞으로도 지속되고, 그 자체가 북한에 메시지를 보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필리핀을 방문 중인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미 국무부가 마련한 전화 브리핑에서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한미동맹은 강력하고 한국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이후 한 번도 장거리 탄도미사일이나 핵실험이 없었다는 점에 만족한다면서, 김 위원장이 비핵화 약속을 이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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