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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불법 유통 약국 한약방 등 58곳 무더기 적발

2020.11.25 오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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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유효기간이 지난 약을 판매하는 등 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약국 등 58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 사례는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판매'가 34건으로 가장 많고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 판매' 13건, '비규격품 한약재 판매' 6건 등입니다.

이 가운데 용인시의 한 약국은 유효기간이 1년 넘게 지난 의약품을 조제하고 판매했으며, 남양주시에 있는 한약방은 관련 기준 인증을 받지 않은 비규격품 한약재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특사경은 최근 도내 약국과 한약방, 동물용 의약품 도매상 등 360곳을 대상으로 의약품 불법 유통 혐의 수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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