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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가 내각 지지율 17%p 폭락...코로나 미온 대응 불만 확산

2020.12.13 오전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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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스가 내각 지지율이 폭락세를 보였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이 사회조사연구센터와 함께 어제(12일)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스가 내각 지지율은 지난달 7일 조사 때보다 17%p 떨어진 40%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 스가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한 달 전보다 13%p 높아진 49%를 기록해 내각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지한다는 응답을 넘어섰습니다.

이런 조사 결과는 감염자 급증 속에 논란의 여행 지원 캠페인을 일시 중지하라는 의료계 요청에도 강행을 고수하는 등 스가 내각의 일방통행식 대응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스가 내각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부정적으로 응답한 사람은 지난달의 27%에서 배 이상 급등한 62%로 나타났습니다.

또 응답자의 67%는 여행 지원 캠페인을 중단해야 한다고 답했고, 57%는 긴급사태를 다시 발령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일본 정부와 여당 측은 감염 확산이 이어지는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으나 스가 총리에 대한 불만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정권의 구심력이 떨어지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마이니치신문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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