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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창업 도전하는' 60대 사장' 증가

2020.12.29 오후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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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은퇴 후 창업에 나서는 60대 사장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 사업체 조사 잠정결과'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사업체 수는 417만5천 개로 1년 전보다 1.8%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대표자 나이가 60살 이상인 사업체 수는 3만4천여 곳 늘어, 전체 증가분의 절반 가까운 규모를 차지했습니다.

통계청은 고령자들이 은퇴 후 쉬지 않고 창업에 뛰어드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표자 나잇대별로는 50대가 전체 34.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20대 이하가 대표인 사업체 수는 1년 전보다 4.5% 늘어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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