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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자영업자 손실보상 당연...이익 공유제 기업 팔 비틀기"

2021.01.15 오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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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전 국민 재난지원금보다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피해 손실보상을 먼저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소상공인 위원장인 최승재 의원은 오늘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그린 뉴딜이나 단기 아르바이트 등에 투입되는 불필요한 예산을 조정해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지원을 먼저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중소상공인들의 피해와 손실을 보완할 수 있는 법안들을 서둘러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익 공유제에 대해서는 자본주의 국가에서 기업 팔 비틀기가 우려된다며 기업에서 자율적으로 사회공헌을 하는 방법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배준영 대변인도 정부의 자영업자 손실보상은 당연한 것이라면서 여당은 '땜 빵 지원금'으로 보궐선거에서 표를 살 생각만 하지 말고 체계적 손실 보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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