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현대차 전기차 '코나' 또 화재...1,500만 원 피해

2021.01.24 오전 12:02
AD
잇단 화재로 지난해 리콜 조치가 내려진 현대차의 전기차 코나에서 또 불이 났습니다.


어제(23일) 오후 4시 10분쯤 대구 유천동의 공용 전기차 충전기에서 충전 중이던 코나에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차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코나의 잇따른 화재와 관련해 2만 5천여 대를 리콜 조치했고 차주들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9,61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9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