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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월 말 자영업자·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추진"

2021.02.15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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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재난지원금을 다음 달 말에 지급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회의에서 제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지원하고, 피해 계층과 취약 계층의 고통이 커진 만큼 지원도 더 두터워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3차 대유행으로 피해를 보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며 이번 달 추경을 편성해 다음 달 말부터 지급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종민 최고위원도 민주당은 방역에 협조하며 피해를 감수하는 계층에 지원을 집중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 중이라며 가장 시급한 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계층을 보호하고 구제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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