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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더힐, 7년째 아파트 최고가 썼다...작년 77억5천만원에 매매

2021.02.15 오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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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더힐, 7년째 아파트 최고가 썼다...작년 77억5천만원에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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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아파트 한남더힐이 7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은 지난해 10월 한남더힐의 전용면적 243㎡가 77억5천만 원에 팔려 지난 한 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매매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65억 6,500만 원을 시작으로 2016년 82억 원, 2019년 84억 원 등에 이어 7년 연속으로 전국 최고 매매가 자리를 유지한 겁니다.

지난해 매매가 상위 100위에는 강남구 아파트가 53개로 가장 많았고 용산구와 서초구 등이었습니다.

2019년 최고 매매가 대비 2020년 최고 매매가가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7차 전용 245㎡로, 52억 원에서 지난해 67억 원으로 1년 새 15억 원 올랐습니다.

신윤정[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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