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영선 "재난위로금이 매표행위?...오히려 일석이조"

2021.03.21 오후 03:22
AD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재난위로금 지원 공약이 매표행위라는 야권의 비판에,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기자들을 만나 디지털 화폐로의 전환을 위해선 예산 투입이 필요한데, 재난위로금을 디지털 화폐로 주면 기술 투자는 물론 소비 진작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는 또, 탄소 중립 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용산과 서초, 강남, 송파 등 이른바 민주당 약세 지역을 돌며, LH사태와 고 박원순 시장 성추행 사건의 여파를 극복하는데 주력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4,8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39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