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文정부, 준엄히 심판해야...박영선, 노골적 매표행위"

2021.03.22 오전 10:59
AD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우리 정치사에 엄청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선거라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박원순 전 시장의 성폭행으로 실시되는 선거인 동시에, 문재인 정부 지난 4년을 심판하는 서울시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기회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주호영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10만원 재난위로금 지급 공약이 선거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노골적인 매표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가 서울을 천박한 도시라고 하더니, 박영선 후보 또한 오만하고 천박한 인식이 아닐 수 없다면서 검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 질서를 교란하는 매표행위에 대해 엄격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4,8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39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