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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지지 첫 합동유세...안철수·나경원 가세

2021.03.25 오후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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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 국민의힘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원을 위한 첫 합동유세를 연 가운데 앞서 경쟁했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나경원 전 의원이 가세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서울시청 앞 거점유세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당선되면 '박원순 시즌 2'가 된다면서 안철수 대표와 손잡고 서울시장 탈환을 위해 함께 뛰는 모습이 바로 새정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무능하고 부도덕한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심판하려면 오세훈 후보를 찍어야 한다면서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놓을 수만 있다면 목이 터지도록 오 후보를 백번, 천번이라도 외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오세훈 후보가 잘할 것으로 생각하고, 확실하게 밀어 박원순 전 시장의 성범죄를 심판하자면서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오 후보 승리와 정권 교체에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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