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낙연 "여론조사, 바닥 민심과 달라...결국 3%p 내 박빙"

2021.03.29 오전 10:34
AD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결국, 3%p 내 득표율 차를 보이는 박빙 승부가 될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이낙연 위원장은 오늘(29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 공장'에 출연해 현장에서 바닥 민심을 확인해보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큰 격차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와는 조금 다른 기류가 느껴진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주당 나름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해보고, 과거 선거 전례도 살펴보면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더 치열하게 반성하고 틀을 제대로 짜겠다며, 중요한 공직자를 뽑는 선거인 만큼 시민들이 냉철하게 판단해 좋은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4,8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39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