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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박영선, 심상정에 도와달라?...염치가 있어야"

2021.04.05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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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심상정 의원이 선거를 도와주면 좋겠다고 발언한 데 대해 염치가 있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박영선 후보가 앞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 정의당이 당론으로 추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논의 과정에서 기업 입장을 대변해 법의 실효성을 무력화시킨 당사자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지난해 21대 총선 당시 기만적인 위성 정당을 통해 시민들의 정치개혁 열망을 가로막은 정당이라며, 정의당에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국민의힘과 함께 기득권 정치 동맹에만 치중하며 신뢰를 잃은 데 대해 진심으로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송재인[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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