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정의당 "박영선, 노회찬 선거판 소환 멈춰야" 경고

2021.04.06 오후 01:29
AD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고 노회찬 의원을 언급한 데 대해 아무리 선거가 급하더라도 고인을 선거판에 소환하는 것은 멈춰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박 후보가 지난 동작 보궐선거에서 고 노회찬 의원을 헌신적으로 도왔다고 했지만, 당시 선거는 정당 사이 정치적 합의를 통해 단일후보에 대해 당 차원에서 책임 있게 치렀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치 개인적으로 헌신적 도움을 준 것처럼 말한 것은 정치적 도의와 책임 측면에서 적절치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수석대변인은 섭섭한 마음에 지지를 못 하는 것이 아니라, 20% 기득권에 편입된 민주당의 과거에 80%가 넘는 시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 입장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09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