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부산경찰 '을호' 비상령...투·개표소에 만6천 명 투입

2021.04.07 오전 05:40
AD
재보궐 선거일인 오늘(7일) 서울과 부산 경찰이 비상경계 근무에 들어갑니다.


경찰청은 오늘 서울경찰청과 부산경찰청에 '을호' 비상령을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을호' 비상령은 대규모 집단사태나 테러, 재난 등이 발생해 치안 질서가 혼란해질 것으로 예견될 때 발령되는 경계 등급입니다.


을호 비상령이 내려지면 경찰관 연차 휴가가 중단되고 가용 경찰력의 50% 이내를 동원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과 부산 등 투표 지역에서는 경비와 안전 유지를 위해 경찰력 만 6천여 명이 동원됩니다.

경찰은 투표소를 매시간 순찰하고 우발 상황에 대비해 신속대응팀이 출동 대기하기로 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4,8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39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