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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첫 출근..."오늘부터 다시 뛰겠다"

전국 2021-04-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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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38대 서울시장이 된 오세훈 시장이 시청으로 출근해 취임 첫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출근에 앞서서는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구수본 기자!

오 시장이 업무를 시작한 거죠?

[기자]
네, 오 시장의 취임 첫 일정은 국립현충원 참배였습니다.

방명록에는 '다시 뛰는 서울시, 바로 서는 대한민국'이라고 적었습니다.

참배 후에는 곧장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박수를 받으며 청사에 들어선 오 시장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늘부터 서울시는 다시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집무실로 이동해 사무 인수인계서에 서명까지 마쳤는데요.

잠시 후에는 서울시의회 의장단을 예방하고, 오후엔 코로나19 백신 지역접종센터를 방문합니다.

실·국별 업무보고도 이어지는데요.

임기가 1년여로 짧은 만큼 긴급한 현안 위주로 보고하고, 오 시장의 공약을 실현할 방안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공백이었던 서울시 수장 자리가 채워졌으니, 서울 시정에도 변화가 적지 않을 것 같은데요?

[기자]
네, 지난해 7월 박원순 전 시장의 사망 이후 서울시는 9개월 가까이 서정협 권한대행 체제로 유지됐는데요.

새로운 시장이 선출되면서 시정 방침도 변화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부동산 관련 정책 변화가 예상됩니다.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공약에 따라 용적률이나 층수 규제가 완화되고 노후 주거지의 신규 구역 지정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 공사 중인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은 중단되거나 수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1단계 공사가 완료돼 세종문화회관 쪽 도로는 폐쇄된 상태지만, 반대 여론이 여전한 데다 오 시장도 후보 시절 부정적인 의견을 낸 만큼 사업 지속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시청에서 YTN 구수본[soob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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