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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국제 관광비행 56편 운항...이달의 3배로 '껑충'

2021.04.22 오전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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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국제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고육지책으로 시작된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 운항이 다음 달에는 훨씬 늘어납니다.


국토교통부 등의 자료를 보면 7개 국적 항공사가 다음 달 예정한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 운항 편수는 모두 56편으로 이번 달 19편의 3배 수준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만 허용됐던 국제 관광비행이 김포와 김해, 대구공항에서도 허용되면서 전체 운항 편수가 증가한 것입니다.

해외 여행객과 같은 면세 혜택으로 국제 관광비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도 항공사들이 공급 확대에 나선 배경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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