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의 국회 통과를 환영하며, 청렴한 공직사회로 가는 제도적 틀이 구축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최근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LH 사태가 강력한 입법 동력이 됐고, 반성과 개혁 의지가 힘이 됐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공직자의 부정한 부동산 투기는 물론 사적 이해관계를 활용한 거래나 계약 체결, 불공정 채용 등 공직부패의 싹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또 부정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통해 공직부패의 사후 통제와 사전 예방의 제도적 장치가 모두 마련됐다며, 사회 전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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