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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접종' 동두천 카투사, 코로나 확진...두 번째 사례

2021.05.10 오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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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에 복무하는 한국군 병사인 카투사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확진된 사례가 또다시 나왔습니다.


주한미군과 국방부에 따르면 경기도 동두천 미군기지인 캠프 케이시에서 복무하는 카투사 1명이 주말 출타 중 민간인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는 방역 당국의 통보를 받고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병사는 지난 3월 중순쯤 1회 투여 방식인 존슨앤존슨사의 얀센 백신을 접종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한미군에서 백신을 맞은 카투사와 군무원 중 코로나19 확진이 확인된 사례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앞서 동두천 미군기지에서는 지난달 말에도 카투사 병사 1명이 얀센 백신 접종 후 한 달도 안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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