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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우주센터에 '민간 발사장' 들어선다...고체연료 발사체 탄력

2021.06.09 오후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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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24년까지 민간 우주 개발 업체가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발사장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우주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안을 심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민간 주도로 고체 연료 기반의 소형 발사체 개발을 추진하고 국내 유일의 우주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 내에 새로운 발사장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6G 통신 기술 확보를 위한 위성 통신 기술 개발 전략을 마련하고 한국형 GPS 이른바 'KPS' 구축 계획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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