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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자동서명기를..." 부활절 행사서 '동심 파괴'?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4.07 오후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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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서 미국 백악관에서는 부활절 기념 행사도 진행됐는데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한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른바 '동심 파괴' 발언들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백악관의 마당인 사우스론에서 여느 해처럼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가 열렸는데요.

행사에 참석한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던 자리에 트럼프 대통령이 다가가자, 아이들이 너도나도 사인을 요청합니다.

흔쾌히 사인을 해주는 트럼프 대통령, 그런데 갑자기 엉뚱한 이야기를 꺼내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바이든 전 대통령 알지? 바이든은 자동서명기를 사용했어. 자기 스스로 서명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지. 그래서 사람들이 큰 기계를 들고 따라다녔어. 그게 뭔지 아니? 바로 자동서명기야. 바이든이 종이를 받아서 뒤로 건네주면, 자동서명기로 서명하고 다시 받는 방식이었어. 난 그렇게 하지 않잖아?]

아이들은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 듯 의아해하는 표정이죠.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에 더해, 한 아이에게 자신의 사인을 비싼 값에 팔라고 권유하기도 하는데요,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여기 내가 사인한 그림을 이베이에 팔면 2만5천 달러를 받을 수 있을 거야.]

트럼프식 경제 교육이었을까요?

이외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터 버니, 즉 부활절 토끼 옆에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이란을 "적대적 상대"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 작심 발언에 그저 어리둥절한 표정의 어린이들.

천진난만 부활절 동심을 앞에서 굳이 이런 발언을 해야 했느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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