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 앨범이 100만 장을 돌파하면서 일본 레코드협회에서 '밀리언' 인증을 받았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앨범으로 '밀리언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올해 일본 음악 시장에서도 첫 기록입니다.
지난 2019년 일본에서 낸 싱글이 100만 장을 넘기면서, 해외 남성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싱글 '밀리언' 인증을 받았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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