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과 손잡고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발표한 신곡 '퍼미션 투 댄스'는 에드시런과 함께 영국 프로듀서 스티브 맥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신곡 역시 '버터'와 마찬가지로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으로,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방탄소년단의 독보적인 멋을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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