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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호, 조별리그 '붉은 유니폼'...관중 일부 입장

2021.07.19 오후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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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을 목표로 내건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학범 호가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전통의 붉은 유니폼을 입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2일 우리 선수단 첫 종목으로 치러지는 뉴질랜드와 1차전을 비롯해 25일 루마니아전, 28일 온두라스전에서 상·하의에 양말까지 모두 붉은색을 입는다고 밝혔습니다.

1·2차전이 열리는 가시마 지역은 관중을 일부 받을 수 있으며, 축구협회는 최대 2백 명 정도의 학생 관중이 골대 뒤쪽에 앉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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