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문 대통령 "세심히 살피지 못해 송구"...청해부대 사태 사과

2021.07.23 오후 04:58
AD
문재인 대통령은 청해부대원들이 건강하게 임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지 못했다며, 걱정하는 가족들에게도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청해부대의 임무는 매우 막중하고 소중하다며, 청해부대의 자부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장병들에게 힘을 내달라며, 더 굳건해진 건강으로 고개를 높이 들고 다시 거친 파도를 헤쳐가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면 국민들께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청해부대는 대양을 무대로 우리 군의 위상을 드높였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온 가장 명예로운 부대이며 국민의 자부심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40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