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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에 116억대 민사소송..."법원, 부동산 가압류 인용"

2021.07.24 오후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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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116억 원대의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측은 오늘 언론과의 통화에서 "박수홍의 친형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법인에 따르면 기존 손해배상 요구액은 86억 원가량이었지만 사건 조사 과정에서 개인 통장 횡령 혐의가 추가로 드러나면서 손해배상 요구액 규모도 30억 원가량 늘었습니다.

또 박수홍이 친형 부부 명의의 모든 부동산에 대해 제기한 가압류 및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도 각각 지난달 7일과 19일 받아들여졌습니다.


법무법인은 "통상 횡령으로 인한 불법 행위와 관련한 가압류 및 가처분 신청은 현금 공탁이 나오는데, 이번 사안은 100% 보증보험 공탁이 나왔다"며 "이는 법원에서도 불법행위 혐의가 어느 정도 명백하다고 봤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수홍은 앞서 친형 부부가 30년간 출연료를 횡령했다고 밝히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박수홍 친형 측은 횡령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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