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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남북 경색 국면 풀 소통 창구 열린 것"

2021.07.27 오후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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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이번 남북 직통 연락선 복원에 대해 남북 관계의 경색 국면을 풀어낼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열렸다는데 긍정적 의미를 두고 싶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의당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북미 간, 남북 간 대화의 물꼬를 트고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평화체제로 나아가기 위한 대화의 장이 조속히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북 관계와 북미 관계를 개선하려면 한미 정부도 지금과는 다른 전향적 자세로 나서야 할 것이라며 8월로 예정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해야 하고 식량, 보건방역 지원 등 인도적 교류를 통해 관계 개선의 단초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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