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주부 감시원이 '가짜 한우' 판매 정육점 13곳 적발

2021.07.29 오전 09:38
AD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시내 정육점 669곳을 점검해 가짜 한우를 판매한 13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산물 안전지킴이단 주부 31명이 손님으로 가장해 가짜 한우를 찾아냈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전자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적발된 13개 업소 중 수입산을 한우라고 속인 정육점이 5곳, 육우를 한우로 둔갑시킨 업소가 8곳이었습니다.

장소는 주택가 정육점 5곳, 전통시장 업소 5곳, 중·소형마트 4곳 등이었습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