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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아웅산 수치 재판 연기...다음 달 초 재개

2021.08.24 오전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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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사정부에 의해 선동·부패 등 여러 혐의로 기소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재판이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수치 고문의 변호인 킨 마웅 조는 지난 6주간 의뢰인과 대면하지 못한 상태에서 재판 일정이 다음 달 6~7일로 연기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군정은 코로나 재유행으로 확진자가 속출하자 지난달 17일부터 전국 단위의 봉쇄 조치를 시행 중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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