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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0여 병원서 거부된 응급환자 사망..."코로나 의심 이유로"

2021.08.26 오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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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의식불명의 환자가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병원 30여 곳에서 거부된 끝에 결국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지난 18일 밤 9시 15분쯤 바현 이치카와시의 한 주택에서 63살 남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친족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는데 곧바로 병원으로 옮기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구급대가 이송할 병원을 물색했지만 "원인 불명의 발열이 있으므로 수용하기 어렵다"며 30여 개 병원으로부터 수용을 거절당했습니다.

이 남성은 다음 날 새벽 1시쯤 집에서 50㎞ 거리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뇌출혈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소방당국은 "발열이 있으면 코로나19 감염으로 의심되기 때문에 받아줄 곳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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