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대담을 통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만들어 준 길을 따라 정치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박 전 장관과 함께 진행한 대담 영상을 SNS에 공개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사법연수원에서 강연자로 온 노 전 대통령을 만나 자신의 인생이 변했다면서, 변호사는 굶지 않으니 현장으로 가라는 가르침 덕분에 인권 변호사가 됐고, 금권 선거를 타파하며 정치 개혁을 이뤄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의 대담은 오는 5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이 지사 캠프 SNS와 박 전 장관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됩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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