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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위드 코로나' 전환 시 백신 미접종자 불이익 예상

2021.09.29 오후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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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동 의혹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대규모 수사팀을 꾸린 검찰이 화천대유와 성남도시개발공사 등을 압수 수색하고, 핵심 인물들을 출국 금지했습니다.


■ 대장동 의혹을 두고 정치권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국민의힘 지도부를 봉고파직하겠다며 발언 강도를 더욱 높였고, 국민의힘은 거듭 특검을 촉구했습니다.

■ 대장동 개발과 화천대유 의혹은 윤석열 전 총장에게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누나인 천화동인 3호 사내이사가, 윤 전 총장 부친의 주택을 매입한 사실이 확인돼, 배경이 논란입니다.

■ 코로나19 신규 환자 수가 역대 두 번째입니다. 4차 대유행 정점이 예상보다 늦어져, 확진 규모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 방역 체계가 일명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의 다중이용시설 출입이나 행사 참여가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접종자에게 일부 불이익을 줘 접종률을 높이려는 구상으로 보입니다.

■ 일본 새 총리는 기시다 후미오 전 외무상으로 정해졌습니다. 박근혜 정부 당시 한일 위안부 합의의 당사자로 한국이 합의를 지켜야 한다는 노선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 임용된 지 1년도 안 된 대전시 새내기 9급 공무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부당한 지시와 따돌림 때문이라는 게 유족들 주장인데, 통화 내용과 문자 등, 관련 정황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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