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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일부 시·군 버스 파업...전주 ·익산 등 10곳은 타결

2021.10.01 오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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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서도 일부 시·군에서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버스 파업이 시작됐습니다.


전라북도 등에 따르면 협상이 최종 결렬된 전북 남원과 임실, 순창, 부안 등 4곳에서 오늘 새벽부터 버스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버스 노사는 기본 시급 인상과 상여금 인상, 무사고 수당 지급 등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시외버스 필수 노선에 전세버스를 긴급 투입했고, 합의에 이르지 시·군도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주요 노선에 전세버스와 임차 택시를 투입했습니다.

파업이 예고됐던 군산과 익산시 등 10개 시군의 노사 협상은 모두 타결돼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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