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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위 사회문화 분과 내일 첫 회의

2021.10.19 오후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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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초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사회문화 분과 첫 회의가 내일(20일) 열립니다.


교육부는 사회문화 분야에서의 단계적 일상 회복 준비를 위한 1차 회의가 내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비공개로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문화 분과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분과위원장으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 3명이 정부 측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민간위원은 교육과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를 대표해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과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분과 회의에 앞서 교육부는 등교 확대와 교육 회복, 학교 방역 등 학교의 일상회복 방안에 대해 시도교육감들과 사전 협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유은혜 부총리는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고통받아 온 국민의 조속한 회복과 치유를 위해,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와 분과위원회가 중심이 돼 사회 전반의 일상회복을 차근차근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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