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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다음 주 '아세안' 4개 정상회의 화상 참석

2021.10.20 오후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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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주 아세안 관련 4개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코로나19 위기 대응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역내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오는 26일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에, 이어 27일에는 아세안+3 정상회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백신 허브'의 한 축으로서 코로나19 극복과 보건 협력 강화를 위한 한국의 기여 의지를 강조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아세안 각국의 지지를 재확인할 계획입니다.

청와대는 일련의 회의를 통해 우리 정부가 지난 4년간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신남방정책 성과를 종합하고 코로나19를 비롯한 위기 공조 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역내 협력 강화 추진 동력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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