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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인프라 법안 통과에 상승...S&P 첫 4,700 돌파

2021.11.09 오전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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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국 하원에서 인프라 지출 법안이 통과했다는 소식 등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습니다.


현지 시각 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9% 오른 36,432.2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09% 상승한 4,701.70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07% 뛴 15,982.36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으며, S&P는 8거래일 연속 올라 사상 처음으로 4,700을 넘어서며 장을 마쳤습니다.

미 하원의 1조2천억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법안 통과와 함께, 해외 여행객에 대한 미국의 입국 제한 완화 등이 시장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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