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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尹이 쏘아 올린 게이트...수사 확대 불가피"

2021.11.30 오전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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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곽상도 전 의원과 동일 선상에 있는 박영수 특검 등 이른바 '50억 클럽' 전원에 대한 수사 확대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이 곽 전 의원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곽 전 의원이 화천대유 비리 세력을 돕고 아들을 통해 대가성 뇌물을 받았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부정한 돈의 흐름에 따라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면서, 그래야 화천대유 토건비리 사건의 실체를 명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윤석열 주임검사가 쏘아 올린 화천대유 국민의힘 게이트의 진실이 국민에게 명백히 밝혀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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